긴자 사거리를 상징하는 와코 백화점을 찍었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분주한 거리다.
이거 신기하군
맛있다.
그리면서 딴청 피우기
이렇게 하면...
다 비켜라
만지기도 하네요 아빠도 만져 봤어요
표정이 장난이 아니네 미워
채연이가 좋아하는 꼬꼬
식당 좋다
집에 가자
과자가 좋아
꼭잡아야지
.
우리나라 호텔의 세미나실과 같은 곳으로만 이루어진 건물이다. 건물 벽면과 천정이 다 유리로 되어있다. 맑은날도 좋고, 비오는 날도 운치 있을듯 하다
토마토 또 먹기
이건 너무 쉬어요
사람이 걸려있네요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