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캐본사람
기분최고다
분수가 시원해 보이죠
꽃있어요
음머 무셔
안무나,,,
만지기도 하네요 아빠도 만져 봤어요
너무 좋아
많이 있네..
이쪽부터 먹을까나
먹자 먹자
이맛이야
너무 많이 먹었나
그래 이맛으로 먹지
아빠거 뺏어서 미안
둘이 먹느라 정신없군
뭘 보고 있나요
뭐하러 오를까요
채연이 간다
나무인가 미끄럼틀 인가
엄마 같이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