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보리에서 보물찾기
엄마가 씨트지 안붙이면 나가랍니다. 억압때문에 흑흑...
우리 집에는 채연 백일, 돌 사진이 앞에 붙어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본 한양대쪽 풍경
장남감 크군..
입봐라 입
이거 그림들이 있는데 이걸 뭐라고 부르나..
박수도 치고
쨈있다..
먹고싶어요
회사에서 집으로 걸어오다보면 쯔키시마에서 신토미쬬 사이의 대교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에있는 카치도키교의 야경이 아름답다
아빠 사진 찍은거야 안 찍은거야??
아빠 몸무게 찍지마... 나도 숙녀야
눈이 차가운거구나
..
채연이가 머리를 묶고 다녀요
표정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