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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잡아야 겠다
오페라하우스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바위만 있네
바다가 보인다
목숨걸다
바나나가 줄지 않고 계속있네..
신났군
민들래 씨앗을 날려보내려는 채연
수영장모습
이천 온천이라고 불리는 미란다호텔 이제는 채연이도 요금을 내고 들어올 나이가 되었네요 자유이용권을 손목에 차고 있습니다
모자 상표
조그마한 미끄럼틀
..
아빠는 몸무게 재는것도 찍나
뭘보냐
고민하는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