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터널
분수가 시원해 보이죠
이쁘다
많이 보던 애들인데
뭐 이리 작나
잘 안가는데..
아빠 그만 찍어요
벌써 이만큼 줄었네..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계속 뭘 보니
집 안에서
채연 표정 무섭네요
힘들군 힘들어
저거 타고 싶어요
서울타워의 야경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시선 고정
저것도 타고파.
이쁘군 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