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신났다.
이쪽저쪽 보느라고 신났군..
육교위에서 신주쿠 방면을 찍었다. 반대 방면에는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다
채연이 그림
눈이 부셔서 그런가
하하
아빠 나 심심해 다리 벌리고 노는 채연
채연이가 뭐하는 거지?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라본 써큘러키 모습
쑥 캐본사람
이맛이야
벌써 이만큼 줄었네..
얼굴이 바닥에 붙어요
아롱이 잡기 힘들군..
아빠아빠 잼있게 해달라니까... 아무것도 안해주고
아빠 고만 찍어
그건 위험해요
채연 사진
얼굴 치겠다
동원훈련 갔을때 아빠 영점사격 솜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