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찍어주세요
본다..
tv내용이 너무 어려워.. 아빠는 아나?
내용이 뭔가..??
그럭저럭 재밌군
뭐하는데 엄마가 재미게 보나
채연 입술밑에 밥풀 붙었군
불쌍하게 봐도 안준다 안줘.
아빠 뭘봐
엄마 빨랑줘 빨랑
숟가락질도 잘하는 군요
이쁜가 ??
채연이가 물을 먹어요
투타 엄마 아는 분이 있어서 놀러감
동대문 두타에 놀러갔어요
머리띠를 빼려고 안간힘을 쓰는 채연이
채연이가 머리를 묶고 다녀요
얼른 찍어 달라고 쳐다보는 채연이
물달라고 해서 물주니 역시나 잘 먹는군
엄마 아프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