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산사 잠시 다녀왔어요
각자의 일을 하는 모녀
엄마가 많이 하는 소리중 하나
나좀줘 채연아
하하
주머니 폼
다 비켜라
엄마 나 여기 있어요..
내 앞에는 아롱이가 있다..
설악산 가서 샀던 나비네요 근데 손잡이는 어디 갔지...
뭉텅이로....
나무 색깔 좋고,
나무인가 미끄럼틀 인가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길에서 출입구쪽의 모습을 찍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터널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인상적이다.
채연 표정 무섭네요
하늘이 보인네요
아름들이 나무들이 즐비하다. 나무가 많은 곳은 산에 숲과 같은 모습이다. 부럽다.
신들이 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