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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포인트벽지
스피커와 화분의 어울림
흐리지만 잘 보인다
밖에 추워..
엄마 표정 보쇼
잘 걸어라 빠진다
뭐 먹을꺼 주는가 하는 눈치다
이게 맞춤법이 맞나?
딸들이 결혼기념일에 직접 디자인 해서 주문해준 케익 다 컸다. 우리딸들
채연 신났군..
뭐하러 오를까요
이빨을 계속 잡고 있군요
고기 없나 보는건가
고기 없다
이제 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