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텅이로....
설악산 가서 샀던 나비네요 근데 손잡이는 어디 갔지...
내 앞에는 아롱이가 있다..
엄마 나 여기 있어요..
다 비켜라
주머니 폼
하하
나좀줘 채연아
엄마가 많이 하는 소리중 하나
.
각자의 일을 하는 모녀
낙산사 잠시 다녀왔어요
고기도 없어 보이는데
Jump
잉 내 머리만 보이네
아쿠아리움 입구에서
백설공주 난장이 흉내
날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