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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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나오면서 채연의 배웅을 받았다. 엄마의 말을 듣고서야 아빠에게 다녀오세요 하고 말하는 채연 아빠랑 뽀뽀하고 아빠 : 채연아 아빠 회사 가길 싫어 채연 : 왜요~~ 아빠 : 아빠 회사 안가면 안될까? 채연 : 안돼 아빠 : 왜 안돼요? 채연 : 아빠 회사가서 돈벌어와야 마트갈 수 있어 아빠 : 흑 할말이 없다. 그리고 그냥 출근했다
2006.07.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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