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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 3 Mon - 2005년이다.~~

2005.01.03 13:39

심미옥 조회 수:474 추천:0

2005년!!
우리 가정이 올 한해도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아빠는 회사 일 열심히 하고...
엄마는 생각하고 있는 일들이 잘되었으면 좋겠고...
채연이는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커주었으면...

엄마는 올 한해를 두려움 없이 도전할꺼다.
물론 아빠와 채연이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많이 필요하겠지만...
알찬 2005년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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