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31 13:10
알이 조회 수:566 추천:0
엄마가 예전에 했던말이 있다. 주말에는 채연이를 위해서 근교든 시내든 나가야 한다고... 그런데 요즘 엄마일이 주말에 많이 있고, 짐보리 수업도 있고, 수원에 가기도 하고, ... 요즘은 채연이를 위해서 가족이 움직이는 일이 적다. 채연한테는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엄마는 의견은?"
2005.03.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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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여행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