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5. 7. 4 Mon -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2005.07.04 13:11

알이 조회 수:559 추천:0

요즘에 놀러간다면 채연이는 무조건 바다를 가는줄 안다.
그리고 바다를 가고 싶어한다.

바다에 간 기억이 너무 좋은건지...
저수지를 보고도 바다~
TV에 호수를 보고도 바다~

"아빠 저기 바다지~요~~~"를 연신 외친다.

예전에 엄마가 주말마다 채연을 데리고 놀러가자고 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일이 많아지고 힘들고 해서 많이 못갔었다.

다음주에는 산에 데려갈 예정이다.
계곡에 물도 많았졌고 놀만할꺼 같다.
다음주 날씨가 걱정이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0 2006. 1. 26 Thu - 고기를 좋아하는 채연 알이 2006.01.26 617 0
349 2006. 1. 3 Tue - 아빠는 삐졌다 알이 2006.01.03 726 0
348 2006. 1. 2 Mon - 채연은 다섯살 알이 2006.01.02 513 0
347 2005. 12. 27 Tue - 채연과 아빠 알이 2005.12.27 540 0
346 2005. 12. 24 Sat - 크리스마스 이브 [2] 알이 2005.12.24 706 0
345 2005. 11. 9 Wed - 감기에 걸린 채연 가족들 알이 2005.11.09 519 0
344 2005. 9. 26 Mon - 채연 뱀을 보다... 알이 2005.09.26 558 0
343 2005. 9. 19 Mon - 추석 마지막날... 알이 2005.09.19 533 0
342 2005. 9. 10 Sat - 엄마와 채연 알이 2005.09.10 530 0
341 2005. 8. 5 - 헨델과 그레텔 엄마 2005.08.16 629 0
340 2005. 8. 4일 - 지루한 날... 엄마 2005.08.16 559 0
339 2005. 8. 2 - 뱀같은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엄마 2005.08.16 636 0
338 2005. 8. 1일 - 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엄마 2005.08.16 730 0
337 2005. 8월... - 게으른 엄마... 쭉 몰아서 일기를 쓰다. 엄마 2005.08.16 743 0
336 2005. 7. 5 - 엄마, 고맙습니다. [1] 심미옥 2005.07.06 615 0
335 2005. 7. 4 - 햄버거 만들자. 심미옥 2005.07.06 562 0
334 2005. 7. 3 - 비오는 심심한 날엔... 심미옥 2005.07.06 552 0
333 2005. 7월 2일 - 예림이랑 뮤직 가튼+마르쉐... 심미옥 2005.07.06 948 0
332 2005. 6.18일 토요일 - 농촌 체험... 심미옥 2005.07.04 601 0
» 2005. 7. 4 Mon -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1] 알이 2005.07.04 5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