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8 23:52
알이 조회 수:440 추천:0
정신없다. 태풍이 지나자마자 지진이... 이라크에 납치된 일본인... 그리고 한국과 같이 국회에서 추궁받는 고이즈미... 한국의 수도이전 위헌과 같은 혼란일까? 오랜만에 가본 긴자 4거리이다 동경에서 가장 상업적인 동네이며 볼것도 많은 거리 예전에 봤던 건물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사람들 지나다니는 모습이 분주해 보인다.
2004.10.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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