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밖으로
그리면서 딴청 피우기
기다려야 하나..
자리 기다리는 중
아쿠아리움 끝나고 밥먹으로 왔다.
멀보는 건지..
신기하다
상어가 위로 튀어 나와요
다시 거는 걸까? 빼는 걸까?
엄마가 더 좋아하네..
아빠 가방 이뻐요?
채연 얼굴이 복어같네..
채연이에게 새로운 세상이
집에가는 길
자동으로 돌아가는 수족관
채연아 맛있냐?
엄마가 뭐하는 건가
키가작아서 헬멧은 아니군요
뭐가 있을려나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