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에게 관심을
이것도 사진 포즈입니다요
점심 식사시간
눈이 부셔서 그런가
일본 사노라는 사람과 같이
무겁겠다.
누구랑 같이 있는건가.
같이 타요
아빠가 10KM 뛰고 메달 받아 왔어요
이쁘죠.
이정도면
야~~~
이야 풍선이다
이거 찍으면 안되요
사지이 좀 흐릿하군
뒤에누가 온다
잘 붙여야지.
이쁜 풍경
신들이 났군
엄마의 유연한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