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셔서 그런가
쑥쑥 커라
옆모습 퉁명스럽군
앞모습도 멍하군
저기 사람들 잘 놀고 있네요
크긴크다
엄마 또 줘요
삐리리한 표정
먹느라 정신도 없군
미키마우스다
아빠는 왜 선그라스만 써? => 응 그냥
그 엄마의 그딸
벗꽃 이쁘다
엄마의 유연한 포즈
분수
엄마랑 채연이가 이쪽으로 오려 준비중
잘 걸어라 빠진다
신들이 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