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할때 가끔 울기도 하는데 오늘은 괜찮군요
땡깡쟁이 채연 땡깡 준비 운동중
.
채연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사진기자 시켜도 되겠다.
뒤에 블라인드
채연이가 어린이집에서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채연이는 아이스크림만 있으면 낚을 수 있다.
채연아 맛있냐?
쑥쑥 커라
수원집 채연사진 식탁위에 있는 사진..
수원집 벽에있는 채연사진
채연이가 엄마 웃으라고 협박하는 듯
천정에 뭐가 있나부다
채연이는 어려서 부터 자판을 가지고 놀아요 컴퓨터는 잘 하겠군요 아빠 PC 엄마 MAC 종류도 다양
이건 너무 수준이 높은거 같기도 하고 다른 종류의(쉬운) 동화책도 있어요
채연 우유병은 고급이다 비싸다
채연이에게 관심을
" 어 아빠가 사진 찍네 " 저거 못보던 카메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