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연못이랍니다. 저녁쯤 되니 배경이 더 멋있군요 여러분들도 한번 놀러가 보세요 가격도 싸고 쉬기도 편하고... 꼭 자리하나 가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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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까지 먹고 있는 채연's...
이천 온천이라고 불리는 미란다호텔 이제는 채연이도 요금을 내고 들어올 나이가 되었네요 자유이용권을 손목에 차고 있습니다
아빠 회사 동기 "스키짱" 어려서 스키 선수도 했었다고 하는데 타는거 한번도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