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연못이랍니다. 저녁쯤 되니 배경이 더 멋있군요 여러분들도 한번 놀러가 보세요 가격도 싸고 쉬기도 편하고... 꼭 자리하나 가지고 가세요
여기가 끝인가요
둘이 먹느라 정신없군
너무 좋아
음머 무셔
아빠 저기 봐요
정신없네요
야 들러리다.
엄마만 신났군
이 표정은 뭘까
맛있겠다.
엄마가 채연 슬러쉬를 부러워 하는것 같아요
근데 어디가나
이빨을 계속 잡고 있군요
누구보는건가요
배고파요
박수도 치고
뭘 보고 있나요
먹자 먹자
물에 불만 있나.
입봐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