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연못이랍니다. 저녁쯤 되니 배경이 더 멋있군요 여러분들도 한번 놀러가 보세요 가격도 싸고 쉬기도 편하고... 꼭 자리하나 가지고 가세요
입도 벌어지고
나는 누구게요
장남감 크군..
잡을수 있을꺼 같은데..
아빠 A보다 D가 좋아 이거 빼줘
.
.창밖 풍경
엄마는 쳐다보지 마라...
심한 농담이네요
멍~~~
졸려
우리집 이쁜이들
2000원이나 받아요 잠시 놀아도..
엄마 나 가출할꺼야
강아지를 베개삼아 잘 자네요
할머니가 손가락질을... 뭐땜시
엄마이거 내돈 맞는거지
우리집에서 보는 배경
머리띠를 빼려고 안간힘을 쓰는 채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