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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숙제를 위해 온가족이 사진찍고 동화책 읽고
엄마가 만든 깨찰빵 괜찮을까?
스피커와 화분의 어울림
아름들이 나무들이 즐비하다. 나무가 많은 곳은 산에 숲과 같은 모습이다. 부럽다.
도청건물의 규모가 엄청나다. 도청의 높은 건물도 유명하지만 도청앞 광장도 넓고 볼만하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사실 부럽다
화상 회의중
친할아버지, 친할머니와 같이 청개천 방문
신궁안에는 직접 들어갈수 없고 외각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곳이다. 동전 수거함이 다 같은 모습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