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아시노코(하코네 호수)를 운행하는 배를 타는 곳이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와이프와 같이 커피 한잔을 했다.
근처에 호수주변에 펜션과 산책로가 있다.
호수물이 너무 맑다.
제목
엄마 발차기

카메라 TEST 사진찍는데 엄마발이 갑자기 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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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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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가 아빠를 째려보고..

" 어 아빠가 사진 찍네 " 저거 못보던 카메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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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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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몸 비틀다

땡깡쟁이 채연 땡깡 준비 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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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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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우유 먹다

채연 우유병은 고급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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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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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들..

은근슬쩍 잠들어 버린 두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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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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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TV 보다

채연이는 피곤한가 부다 엄마도 곧 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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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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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팔찌 봤수..

할머니가 사주신 팔찌.. 백일부터 차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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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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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잘 찍어

채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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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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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 척

안보는 척 하다가 사진 찍으니 옆으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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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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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는 채연이

그리고 옷 입히는 엄마 엄마 화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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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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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잠꾸러기

잠꾸러기 = 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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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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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동화책

이건 너무 수준이 높은거 같기도 하고 다른 종류의(쉬운) 동화책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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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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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채연사진

우리 집에는 채연 백일, 돌 사진이 앞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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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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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컴

이 컴으로 홈페이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8:00 ~ 24:00 분까지 사진, 일기, 동영상 보시는게 가능 돈많이 벌면 24시간 해드리죠 " 근데 아무도 안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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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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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목욕하기

목욕할때 가끔 울기도 하는데 오늘은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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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이
  • Nov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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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마치고

부끄러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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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이
  • Nov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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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격 솜씨

동원훈련 갔을때 아빠 영점사격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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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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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놀이기구

채연이는 어려서 부터 자판을 가지고 놀아요 컴퓨터는 잘 하겠군요 아빠 PC 엄마 MAC 종류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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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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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에서

햇빛 있는날 베란다 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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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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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나

채연이 집에서 사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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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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