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 뚜껑
.
아빠 포즈 어때요
포즈 중
모노레일
그 엄마의 그딸
병원까지 다녀왔어요
아직 손가락 표현을 힘들어 한다. 3살이 재일 어렵군
이런곳에서 시키면 안되요..
메이지 천황과 소현 황태후를 모시는 신사. 1920년에 창건되었으며 신체가 모시는것과 같이 심어진 약 10만 그루의 나무들이 엄숙한 공간을 이룬다. 정월초는 물론 일년 내내 많은 참배자들이 찾아온다.
아빠 메롱 메롱
메롱 메롱
놀리기
멍~~~
멍해요
멍청한 표정
아빠 강아지가 말을 안들어..
멍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