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있어요
엄마가 채연이를 안고 있네요
엄마가 채연을 다정스럽게 안고 있네요
엄마는 메롱을 자주한다
엄마가 사진 잘 찍을려나..
앞치마 모습
엄마 주먹쥐고 뭐하나
이모다... 얼굴 가리고 있음
채연 코가 나온듯 더러워하는 엄마표정
잘 논다..
또 넘어졌다.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 채연이... 물만난 고기군
여기가 끝인가요
우리집
병원 어린이 소아과
오늘은 채연 외식하는날 엄마 나도 줘
뚝딱이 이빨
여긴 어딘가
여기가 강아지 밥주는 곳인가.?
2000원이나 받아요 잠시 놀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