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도망가냐 빨리 안오면 혼난다...
이쁜표정으로 웃는 채연
신기한 밀가루
욕심장이 같이 생겼어요 인형이
표정이 예술
호텔이 37층 입니다
.착륙시 날개 저항을 받으려고..
나만 넘어진거 아니예요
엄마 맛있었요
욕구 불만인가
이거 뭐야 엄마
먹고 살자
어떤걸 가지고 놀아야 하나.
엄마엄마 아롱이 잡아줘요..
또 저금해야지
아빠 나 심심해 다리 벌리고 노는 채연
.
엄마 주먹쥐고 뭐하나
살려 주세요 소리치는 채연
이쪽저쪽 보느라고 신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