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끝인가요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 채연이... 물만난 고기군
또 넘어졌다.
잘 논다..
채연 코가 나온듯 더러워하는 엄마표정
이모다... 얼굴 가리고 있음
엄마 주먹쥐고 뭐하나
엄마가 사진 잘 찍을려나..
앞치마 모습
엄마는 메롱을 자주한다
엄마가 채연이를 안고 있네요
엄마가 채연을 다정스럽게 안고 있네요
꽃있어요
엄마 힘들다
엄마엄마 아롱이 잡아줘요..
같이 타요
수고했어요
엄마는 쳐다보지 마라...
밀가루 던져요
채연이가 그린 엄마아빠 모습 큰 얼굴이 아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