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홈페이지

2005. 1. 21 Fri - 느그들... 잘해야한다

2005.01.21 09:08

알이 조회 수:577 추천:0

어제 저녁에 집에 갔다.

반가운 마음으로 문을 연다

엄마 :
왔어 밥 없다. 자기만 맛있는거먹고 나도 먹고싶다.
외식하자.

채연 :
아빠 메~롱하며 영화보면서 나오지도 않는다.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
아침이되자 역시나 출근할때 까지 깨지 않는다.

옷에 단추 떨어졌다고 달아달라고해도 관심도 없고
아침에 밥이고 와이셔스고 챙겨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저녁에 같이 놀아주지도 안고

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0 2005. 2. 7 월 - 가슴이 답답하다. 엄마 2005.02.18 707 0
309 2005. 2. 1 화 - 채연이의 혼자 잠자기 프로젝트... 엄마 2005.02.02 792 0
308 2005. 1. 30일 - 채연이의 영어... 엄마 2005.02.02 673 0
307 2005. 1. 29일 - 하루종일 일만 했어요. ㅠ.ㅠ 엄마 2005.02.02 519 0
306 2005. 1. 24 월 - 집들이 주간.. 엄마 2005.02.02 520 0
305 2005. 1. 21 금요일 - 채연이가 이렇게 말해요. 엄마 2005.01.22 533 0
» 2005. 1. 21 Fri - 느그들... 잘해야한다 [1] 알이 2005.01.21 577 0
303 2005. 1. 17일 월요일 - 늦잠꾸러기 채연이, 채연이 방 꾸미기... 엄마 2005.01.18 655 0
302 2005. 1. 16일 일요일 - 짐보리, ... 끊어 주세요. 엄마 2005.01.18 652 0
301 2005. 1. 15일 토요일 - 집들이? 엄마 2005.01.18 509 0
300 2005. 1. 13일 - 뽀로로 퍼즐!!! 엄마 2005.01.18 626 0
299 2005. 1. 12일 - 엄마 잡아 가는 방법!! 엄마 2005.01.18 526 0
298 2005. 1. 9일 - 이사하는 날!! 엄마 2005.01.18 495 0
297 2005. 1. 17 Mon - 아빠 엄마 메신저 내용 secret 알이 2005.01.17 5 0
296 2005. 1. 12 Wed - 1월7일 입주 1월9일 이사 알이 2005.01.12 480 0
295 2005. 1. 3 Mon - 2005년이다.~~ [1] 심미옥 2005.01.03 474 0
294 2005. 12. 31 - 모든 일이 생각대로 될까? secret 심미옥 2005.01.03 2 0
293 2004. 12. 31 Fri - 가족들 건강을 기원합니다. 알이 2004.12.31 545 0
292 2004. 12. 29 Wed - 큰일입니다... [1] 알이 2004.12.29 513 0
291 2004. 12. 22일 수 - 컴온, 햄버거집... 심미옥 2004.12.25 7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