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아빠 잼있게 해달라니까... 아무것도 안해주고
밖에 추워..
땡깡은 이정도로
김포공항 이륙
채연이의 딴청
젓가락질 배우는 채연
자유를 달라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엄마가 아롱이를 한손을 잡고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군..
수원가족들도 tv 보는거 좋아하나?
여기 뭐라고 쓴건지.... 모르겠다..
이쁘네..
엄마 사탕 먹고 싶어요
너무 힘든가 정리하기가?
분수를 대칭으로 놀고있네요
아빠 이거 너무 쉽네요 빨리 밀어요
방이하나 더 있네
나의 앞을 가로막는자 넌 누구여
엄마 이쪽 길로 가자
아빠 잘 찍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