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저금한지 궁금하군
얼음이 안 떠지네... 먹고 싶은데..
엄마가 맛있는 과자 줬어요
엄마이거 내돈 맞는거지
까불면 맞는다의 표정을 보여주는군...
채연이는 피곤한가 부다 엄마도 곧 자겠지..
엄마 아프다 마...
엄마 같이 타자니까.
엄마 이쁜짓 하라고 하는데 그냥 처다만 보고 있어요
잘 받아야되
카메라 TEST 사진찍는데 엄마발이 갑자기 들어왔음
엄마가 사진을 찍어주네 난 아빠보고 있는데...
엄마가 아롱이를 한손을 잡고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군..
뭐라해요
잼있어 하는군요
엄마가 바가지 머리로..
보고 있나...
엄마 이쪽으로
엄마가 더 좋아하는것도 같고..
엄마는 쓰레기 버리러 가고 채연이는 엄마쳐다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