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게 봐도 안준다 안줘.
좋은맛이요
나 이쁘죠..
먹으며 구경하며..
맛있어 보이지요
올라가는건가 내려가는 건가.. 채연이만 안다
아빠 사진 잘 찍어줘요
금돼지 보고 복받으세요 찐짜 금입니다(?)
이리와요
.학교 운동장이 흙이 아닌듯 싶네요
엄마가 채연이를 안고 있네요
정신없이 잔다
멍한 모습
당면이 이맛이야
엄마 이거 어떻게 움직이는 거야?
이리와 풍선아
엄마 힘들다
집에가는 길
엄마가 채연을 다정스럽게 안고 있네요
.하네다 공항 가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