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장난감은 집에 널려 있습니다
이제는 사진기에 적응된듯 찍으려다 쳐다보는 모습에 웃기도 해요
내꺼야
아빠 잘 찍어야 되요
이 컴으로 홈페이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8:00 ~ 24:00 분까지 사진, 일기, 동영상 보시는게 가능 돈많이 벌면 24시간 해드리죠 " 근데 아무도 안보면 " ??
할머니가 사주신 팔찌.. 백일부터 차고 다닙니다
회사 사람들 모임
아빠 잘 찍어줘요
나 보드탈꺼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나중에 크면 뭐라고 해야지...
..
고모할머니집
아빠 나 잡아봐라
.
아빠 나 보이나요
tv내용이 너무 어려워.. 아빠는 아나?
일본 사노라는 사람과 같이
아빠가 오랜만에 출연
아빠 뭘봐
아빠 이거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