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요
먹느라 정신없군
두손으로 몰아야지
투타 엄마 아는 분이 있어서 놀러감
동대문 두타에 놀러갔어요
여긴어디냐
표정 압권이다.
엄마가 만든 도토리 채연은 똥이라 불러요
1958년 건립된 높이 333m의 전파 탑. 150m 높이에 있는 대 전망대와 250m에 있는 특별 전망대에서는 도쿄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밀랍 인형 전시관, 수족관도 인기가 많고 밤에 켜지는 불빛도 일품이다.
도청건물의 규모가 엄청나다. 도청의 높은 건물도 유명하지만 도청앞 광장도 넓고 볼만하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사실 부럽다
앞쪽에 키스하는 사람들...
아롱이가 도망가려고 해요
.
채연 도깨비
썰렁해서 들어가지 않았다.
썰렁
다 덤벼라
키만하네..
아빠 더줘요
인상을 많이 쓰는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