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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온 채연은 장화를 신고...
힘들어요
채연이가 엄마 웃으라고 협박하는 듯
메이지 신궁을 보기위해 들어가는 문이다. 옆에서 보내 건물의 색다른 모습이 보인다.
엄마는 깡패 무조건 붙이란다.
사람들로 붐비는 신궁앞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있고 결혼식과 이러저러한 행사가 많은것 같다. 광장에 햇살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