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두대를
물에 밥말아먹는 채연의 식성...
.
먹을때만
썰렁해서 들어가지 않았다.
성산일출봉옆 모래사장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모래라서 까만거 같네요
바다에서 보는 성산 일출봉
막춤을 보여주네
꽉잡아야 겠다
돌맹이 사이에 피어있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