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4. 22 Thu - 너무 재미없는 나날들...

by 알이 posted Apr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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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촌 2004.04.22 21:53
    매형 누나 힘내요.. 채연이 조금만 더 클때까지만 ..
    어제 밤새고 지금도 일하고 있는 처남/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