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7. 27 화요일 - 이쁘다 이쁘다 했더니....

by 엄마 posted Jul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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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이 2004.07.28 17:39
    채연이의 내공이 점점 높아간다.
    가짜로도 운다...
    엄마 아빠가 진짜 우는걸로 아는걸까?
    계속그러면 비디오 찍어서 나중에 보여준다.
  • 수경 2004.07.29 18:55
    ㅎㅎㅎ...자식이 뭔지..나도 그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