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 5 목요일 - 콘도 체크아웃, 문경으로 출발(휴가 여섯째날)...

by 엄마 posted Aug 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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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이 2004.08.09 17:54
    엄마가 운전하고 있을때 아빠가 채연손을 같이 잡고
    화이팅을 외쳤다.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화이팅 소리에 놀란 채연이
    재미있어한다.
    그리고 화이팅도 따라하고 있다.

    엄마가 화이팅 하는 채연모습을 봤는지 웃고 손을 흔든다.
  • 수경 2004.08.12 15:20
    정말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