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 18 수요일 - 말썽쟁이들...

by 엄마 posted Aug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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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이 2004.08.19 11:27
    채연이 생활이 어린이집 대화장에 적혀있다.

    아빠가 채연이가 뭐했는지 아는양 채연이에게 물어보면
    채연 표정이 "어떻게 알았지?"하는 듯하다.
    한참 멍하니 아빠를 보고있는 모습이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