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29 수요일 - 채연이가 이런 말을 해요.

by 엄마 posted Sep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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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이 2004.10.01 09:55
    오늘 31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채연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다. 모기가 물었다.
    권투하다 온 선수같다. 붓기가 몇일 갈텐데...
    엄마는 밤에 모기 안잡고 뭐했냐고 잡아먹을듯이 뭐라한다.
    내 직업이 모기사냥꾼인가? 쩝...
    아빠도 가슴이 아프다.
  • 지민맘 2004.10.06 14:27
    채연이 말도 많이 늘고..좋겠어여~
    우리 빨리 만나자구여~ ㅎㅎ
  • 희정 2004.10.07 00:28
    이거빼 ?
    하하하
  • 광문 2004.10.07 09:22
    보기잡는거...재밌다..집에서 딩굴딩굴하며 취미생활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