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근처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채연이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란다.
채연 : 엄마! 뱀같은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엄마 : ㅋㅋㅋ
역시 아이는 순수하다.
그렇게 표현하는 걸 보니...
채연이의 말을 듣고 보니 아이스크림을 콘에 빙빙 돌리면서 짜는 모습을 보니 뱀같은 아이스크림이 맞다. ㅎㅎ
그 뱀같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우리 채연이가 한없이 사랑스럽다.
해수욕장 근처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채연이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란다.
채연 : 엄마! 뱀같은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엄마 : ㅋㅋㅋ
역시 아이는 순수하다.
그렇게 표현하는 걸 보니...
채연이의 말을 듣고 보니 아이스크림을 콘에 빙빙 돌리면서 짜는 모습을 보니 뱀같은 아이스크림이 맞다. ㅎㅎ
그 뱀같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우리 채연이가 한없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