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채연이 귀여워서 옆에서 귀찮게 한다.
깨물기도 하고 간지럼 태우고...
아빠의 애정표현을 채연이 거부한다.
기분좋을때는 아빠편하다가 엄마가 옆에 있으면 엄마편이 된다.
아빠가 좋아서 그런거니까 이해하렴~~
그래도 그런 채연모습이 좋다.
아프지 말고 잘 자라거라
아빠가 채연이 귀여워서 옆에서 귀찮게 한다.
깨물기도 하고 간지럼 태우고...
아빠의 애정표현을 채연이 거부한다.
기분좋을때는 아빠편하다가 엄마가 옆에 있으면 엄마편이 된다.
아빠가 좋아서 그런거니까 이해하렴~~
그래도 그런 채연모습이 좋다.
아프지 말고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