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3 Wed - 1학년 울집 큰 딸 채연이

by 엄마 posted Jun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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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이 2009.06.05 17:38
    각시야 수고 많다. 채연이도 수고 많고, 수빈이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