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는 너무 잼있었다.
역시 집에서 모이는 게 맘편하고 좋아.
집주인인 미옥. 홍일씬 힘들었겠지만.
히히. 채연이도 보고.. 채연이처럼 이쁘고 순한딸하나만 쑤욱 나오면 너무 좋겠다.
내년 크리스마스는 우리집에서 하도록 하자. 음.....
크기가 될런지 모르겠군.
히히
역시 집에서 모이는 게 맘편하고 좋아.
집주인인 미옥. 홍일씬 힘들었겠지만.
히히. 채연이도 보고.. 채연이처럼 이쁘고 순한딸하나만 쑤욱 나오면 너무 좋겠다.
내년 크리스마스는 우리집에서 하도록 하자. 음.....
크기가 될런지 모르겠군.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