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고속도로가 한가하다 화요일날 출발한 것이 다행이다.
차가 좋아서 엔진열도 낮고 에어콘 틀어도 무리가 없다.
단양에 도착해서 패키지 코스를 선택했다.
일정이 빡빡하고 채연이가 걸으려하지 않아서 힘들었다.
도담상봉에서 혼자서 팔각정과 석문을 구경했다.
생각보다 석문이 웅장하다.
운전을 해서그런지 피곤하다.
아침에 잠을 뒤척여서 그런지...
다음에 다시오면 직접 차를 몰고 다니는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