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불만인지...
채연이가 그린 엄마아빠 모습 큰 얼굴이 아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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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나오기전에 그림부터 그리는 채연
어두워지기 전에 풍경이 그럭저럭 운치가 있군요
까불면 맞는다의 표정을 보여주는군...
조그마한 개천에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주변에 이런곳이 없어서 그런가 어린이 대공원 물놀이 하는 곳입니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