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가 좋아하는 꼬꼬
엄마가 밥준다
멍~!
뭐봐
모자 상표
이제 밥이 나오는군
수영장모습
표정이 야릇
세상에
아래서 위로
점심 식사시간
사지이 좀 흐릿하군
어깨선을 살며시
뭐 지나가나 부다
먹을꺼
뒤로 수영장모습
귀엽군
정신없이 쳐다보는군요
쳐다보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배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