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느라 정신없군
아빠거 뺏어서 미안
그래 이맛으로 먹지
너무 많이 먹었나
이맛이야
먹자 먹자
이쪽부터 먹을까나
많이 있네..
너무 좋아
만지기도 하네요 아빠도 만져 봤어요
안무나,,,
음머 무셔
꽃있어요
분수가 시원해 보이죠
기분최고다
신들이 났군
잘 걸어라 빠진다
엄마랑 채연이가 이쪽으로 오려 준비중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