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후배직원
잘 찍어줘요
나중에 한 폼 하겠네..
바나나가 줄지 않고 계속있네..
구경하느라 정신 없다
마라톤 뛰기위한 준비
회사 사람들 모임
목숨걸다
엽기적 그녀들이 보는것은
달려라 지하철아
상암동 가는 채연이
엽기 엄마
입안에 토마토가 있고 다음 토마토를 보는 채연
손으로 먹는게 편하군
토마토 또 먹기
맛있군
채연 좋아하는 토마토를 먹기쉽게 짤라서..
손이 작은거 아닌가
아빠 그만 찍어요
그림 그리기